안다즈 스위트 디럭스 룸 이번 발리 여행의 전부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20개월 아기와 함께 하니 리조트 안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5박 6일 을 다녀왔는데, 그 중에 4박을 묵었고, 마지막 밤은 새벽 1시 비행기라 꽉 채우지 못하고 9시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저희가 묵은 룸타입은 스위트 디럭스룸이고, 스위트룸에서 조금 넓은 스타일의 방입니다. 이 방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거실 공간이고, 밥을 먹거나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볼 수 있습니다. 욕실이 거의 방 하나 수준으로 엄청 컸습니다. 욕조와 샤워실, 변기가 다 따로 있고, 세면대도 총 세 개나 있습니다. 그리고 침실에는 아기 침대를 두 개 요청해서 아기들을 안전하게 재웠습니다. 사방이 막혀있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