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엔 아기 여권 만들어 주기와, 항공권 예약을 주로 내용에 적었다. 이번에는 호텔 고르기. 정말 고민이 많았다. 사실 우리 둘이 간다면 오래전부터 그냥 무조건 두짓타니 호텔로 하고 싶었다. 위치나 시설이 워낙 좋다고 누누이 들어와서. 그렇지만 아기 두 명이랑 가려니깐 고려해야 할 게 많아서 고민이 너무 많았다. 일단 우리 아기들이 다음 달 괌 갈 때쯤에는 8개월 중반을 넘어가는 시기이다. 그래서 아마 중기 후기 이유식을 진행하는 상태. 그리고 분유도 보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액상 분유든 실온 이유식이든 데워 먹을 전자레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괌 롯데호텔에 객실에 전자레인지 있는 곳이 있는 것. 그게 제일 큰 장점으로 보였다. 그래서 처음에 4박 예약을 했었다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